따뜻한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공의 결정적 요인 성공의 결정적 요인 성공 요인을 '정보', '지능', '기술', '태도' 이렇게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한다면 여기서 '정보', '지능', '기술'을 합한 것보다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태도'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작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태도가 성공의 85%를 좌우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태도란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감정을 표출하는가, 그리고 나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승패가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중 긍정적인 태도는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한 긍정적인 태도는 부정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을 때 나타납니다. 즉, 내 감정에 따라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바로 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긍정적인 태도의 바탕입니다. 성공을 위한 좋은 .. 더보기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물은 99도까지는 끊지 않는데 물을 수증기로 바꿔놓는 것은 바로 1도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모든 물질에는 구조와 성질이 바뀌는 임계점이 있습니다. 물이 끓는점에 도달해 기체로 바뀌는 것처럼 하나의 상태가 다른 상태로 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무를 바라볼 때, 땅 아래 뻗어있는 무수한 뿌리들은 바라보지 못합니다. 단지 땅 위에 드러난 잎과 열매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무에 결실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임계점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는 오늘, 여러분의 뿌리는 계속 단단히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설 때, 찬란한 결실을 볼 것입니다. 결국 임계점이란 변화를 위한 시간이자 어떤 변화와 성취에는.. 더보기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뉴턴의 세 가지 법칙 중,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있습니다.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적용하면 다른 물체도 똑같은 힘으로 반응하는 법칙입니다. 이 뉴턴의 법칙은 일상과 행동에도 적용이 되는데 책상을 힘차게 치면 큰 소리가 나고 작게 치면 작은 소리가 나는 것이 그 원리입니다. 신기하게도 이는 삶 속에서도 적용됩니다. 내가 선하게 하면 선한 것이, 악하게 하면 악한 것이 옵니다. 내가 부드럽게 하면 부드러운 것이 오고, 아름답게 생각하면 아름다운 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길 가다 노인의 짐을 나눠 들어주거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 간혹 내가 한 행동의 반작용이 당장 반응하거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어느새 반작용은.. 더보기 공짜는 없다 공짜는 없다 어느 한 나라의 왕이 하루는 현인들을 모아놓고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성공의 비결과 교훈이 될 만한 글을 지어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학자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하며 잘 살 수 있는 성공의 비결을 총 12권의 책으로 만들어 왕에게 전달했지만, 왕은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먹고 살아가는 데 바쁜 백성들이 이 많은 책을 언제 다 읽어보겠는가?" 그리곤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줄여오라고 다시 명령했고 며칠 뒤 학자들은 12권의 책을 단 1권으로 줄여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고도 왕은 너무 길다며 손사래 치자 결국 학자들은 종이 한 장에 중요한 문장만을 넣어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왕은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며 한 장도 길다며 못마땅해했고 결국 한 지혜로운 현인이 단 하나의 문장으로 왕.. 더보기 관찰이 중요하다 관찰이 중요하다 프랑스의 문학의 거장이며 사실주의의 걸작으로 불리는 '보봐리 부인'의 작가인 플로베르에게 어느 날 한 부인이 찾아와서 자기 아들의 문학 수업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가르침을 주지 않자 젊은 제자는 스승에게 불만을 말하자 플로베르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자네 혹시 우리 집 계단이 몇 개인지는 알고 있는가?" 뜬금없는 질문에 청년은 우물쭈물했습니다. 그러자 플로베르는 다시 말했습니다. "하찮은 일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 그것이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다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젊은 제자는 크게 깨닫고 정진하여 스승의 가르침대로 글쓰기를 공부하며 사물에 대해 관찰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로 '여자의 일생', '벨 아미'를 쓴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가 .. 더보기 메아리의 이치 메아리의 이치 어느 마을에 호기심이 가득한 한 아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단풍 구경을 하기 위해 홀로 산에 올랐습니다. 울긋불긋 예쁜 옷 입은 산을 보자 기분이 좋아진 아이는 앞산을 향해 "야!"하고 소리 질렀더니 앞산에서 역시 "야!"하고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앞산의 누군가 화답했구나 싶어 "너는 누구니?"라고 물었지만 역시나 대답 대신 아이의 물음과 같은 소리만 들려왔습니다. 누군가가 대답을 하지 않고 자기 흉내만 내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난 아이는 이번엔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 이놈아!" 그러나 역시 그대로 돌아왔고 머리끝까지 화가 치민 아이는 한참 동안 앞산을 향해 화를 내고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혜로운 어머니는 아들의 사정을 다 듣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다시 .. 더보기 두드려야 희망이 있습니다 두드려야 희망이 있습니다 일생을 문밖에서 서성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 한 번이라도 문 안으로 들어가길 바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는 일평생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남자는 죽을 무렵이 돼서야 문지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안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나요?" "이 문은 당신이 먼저 열어 달라고 해야 열리는 당신의 문입니다." 문지기의 말에 그는 후회했습니다. 진작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보려고 노력이라도 했더라면 벌써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못했던 걸까... 남자는 땅을 치면서 통탄해했지만, 때는 이미 늦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 더보기 돈가스와 소스 돈가스와 소스 오래전 어느 군부대에서 저녁 식사 때 일입니다. 그날은 특식으로 돈가스가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식당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서부터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알고 보니 돈가스를 1인당 1개가 아닌 2개의 돈가스를 나누어 준다는 소식에 병사들은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일순간에 병사들의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돈가스가 2개인 대신 소스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부식 담당 병사가 실수로 돈가스 한 상자와 소스 한 상자가 아닌 돈가스 두 상자를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병사들의 불평이 들렸습니다. "소스도 없이 맛도 없게 돈가스만 2개 먹으란 말이야?" 그때 한 선임병이 말했습니다. "다들 그만 불평하자. 분명히 어떤 부대에서는 지금쯤 돈가스 없이 소스만 ..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