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가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허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잠시 얼마나 시간들이 흘러갔단 말인가? 지난 12월부터 좋은 자리 제대로 몬가보고 허기야 오라는 자린 있어도 어디 밥만 묵고 왔으니 거나하게 술판도 벌리고 좀 즐겁게 놀다가 와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인자 없어진 것 같다. 별보고 별보고 이른 아침, 적당한 저녁 무렵 둥지로 돌아온다. 친구 만나는 것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