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마등처럼... 흘러간 것들이 며칠 전에 빌려온 8미리 데크로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 20여년이 지난 뒤 이제야 볼 수 있었다. 커 가는 자식의 모습들 자신와 아내의 그 때 모습, 해외 근무시 여행, 국내 여행 등등... 많이 변했다. 어느 때이지... 생일 날 친척들과 모여 같이 식사하고 난 뒤에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보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