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 많은 것 해 놓아도 하루를 즐겁게 본인 그리고 타인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많은 글, 사진 등등 올려 놓는다. 언제 그랬느냐 싶지만 보는 사람, 갖고 가는 사람, 그냥 왔다 가는 사람 속에 그래 그래... 중독이 되었듯이 하나 하나 차곡차곡 썼건만 늘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니듯이 슬슬 힘도 빠지고 시간 속에 그 맘이 사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