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기도 고향이더냐?| 암 것도 모르고 비향기 어디를 거쳐 도착한 곳이... 봄바람이 불어온다. 저어기 모래 바람이... 씨커멓게 몰려오는 게 삼상찮다. 완죤히 덥혀썼다. 여기가 바로 이집트 카이로 삭막함을 바로 느낀다. 봄바람 지니고 여름이 늘 있지만 더 엄청나게 덥다. 차 문도 뜨겁다. 땀이 연신 내린다. 마르기도 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