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녁이 익어가기 전에 상경 길에 바라본... 어디인지...? 며칠 전에 고향길 찾아가 겸사해서 일 좀 보기 위해 달리는 찻장을 통해 보이는 들녁은 아직 덜 익었던가? 남으로 가까워져도 덜 익어? 그렇게 내리던 비 그리고 태풍으로 일조량도 많지 않아 색갈이 아직도 덜 되었더란 말인가? 태풍으로 쓰려진 벼들은 그대로 방치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