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이스트를 따뜻한 물에 풀고 거기에 설탕을 넣습니다.
이때 설탕은 이스트의 발효를 돕는다는군요.
밀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한후 반죽이 발효가 될때까지 놔둡니다.
칼로 잘라봐서 속에 기포가 생겨야 발효가 된거랍니다.
밀대로 동그랗게 밀다가 손으로 눌러봐서 다시 반죽이 올라오지 않고손자국이 남으면
다시 밀면서 반죽을 살짝 한번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군요
피타빵의 특징은 속이 비어있어서 속에 다른것들을 넣어서
샌드위치를 만들수 있죠?
반죽을 후라이팬에 올리고 공기가 차면 수저로 눌러서 공기가 빵끝까지 가게 해주면 됩니다.
속이 텅비게 해주면 완성입니다.
만드는 동안에 공갈빵 굽는것같다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아차 이스트가 없을 시에는 물반 맥주반 섞어서 쓰시면 된다고 합니다.
출처 : 깡깡이집트
글쓴이 : 다이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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