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렇게 쉬이 가지고 와 공유하였는데
야속하게 누구를 위한 짓거리인지
참 이해도 안가고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뭐 원망하는 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속은 것 같고 말이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요즘의 현실을
보니 기가 막힌다.
물론 사서 들으면 되는데...
돈이 없어서가 아닌데...
아직도 어느 카페나 블로그를 들어가면
들을 수 있지만
그것들은 정상적인 것인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게 정말 이상하다?
요즘의 맘이...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진다.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누군가가 조언해 주든지
어떻게 하라는지...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
누구 돈 벌게 하는 건
이해가 간다...
왜들 요즘은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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