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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좋아하는 음악을 이제 같이 할 수 없다.

전에 그렇게 쉬이 가지고 와 공유하였는데

야속하게 누구를 위한 짓거리인지

 

참 이해도 안가고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뭐 원망하는 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속은 것 같고 말이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요즘의 현실을

보니 기가 막힌다.

 

물론 사서 들으면 되는데...

돈이 없어서가 아닌데...

 

아직도 어느 카페나 블로그를 들어가면

들을 수 있지만

그것들은 정상적인 것인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게 정말 이상하다?

요즘의 맘이...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진다.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누군가가 조언해 주든지

어떻게 하라는지...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

 

누구 돈 벌게 하는 건

이해가 간다...

 

왜들 요즘은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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