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깨끗하더니만
시공간으로
많은 고통, 충격으로 변해간다.
언제 보니깐
색갈도 바뀐네.
크기도 달라지고
빠지고
색갈도 변하고
그래...
나이 묵으몬 별 수 있나?
그래도 남은 거
잘 관리하는 수밖에...
ㅋㅋㅋ
인자 남은 시간 속에
흘러가는 대로 두렴...
뭣이 그렇게 두려워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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