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이거 뭐야?

그렇게 많은 것들이 보이건만

 

우찌 생각 대로 안되지?

 

내 맘 대로 말이다.

 

참 세상 ... 기가 막힌다.

 

어디에 있단 말인가?

 

어찌 그런 것들만 있단 말인가?

 

넘 기가 막혀 몇자 남겨본다.

 

욕심이 많아서...

 

넘 챙기는 많고

 

넘 해 먹는 넘 많고

 

누가 주몬 싹 챙겨 넣고

 

나누어 살라고 안한다.

 

무조건 슬쩍한다.

 

뭐 넘 생각할 게 뭐 있나 하듯

 

기가 막혀...

 

지가 아니면 안돼?

 

이런 생각 버려야 할 텐데...

 

이런 저런 세상에 산다는 게

 

영 찜찜하다 정말...

 

기 막혀...

 

꼭 이 말 하고 싶다...

 

잘 묵고 잘 살아라~!!!

 

이 문딩이들아~!!!

 

부끄럽지도 않나 말이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 수 있는 맘이  (0) 2011.01.30
마아 고마...  (0) 2011.01.30
지천에 ...  (0) 2011.01.27
왜 생기고 변하노?  (0) 2011.01.20
빠삐따???  (0)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