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은 것들이 보이건만
우찌 생각 대로 안되지?
내 맘 대로 말이다.
참 세상 ... 기가 막힌다.
어디에 있단 말인가?
어찌 그런 것들만 있단 말인가?
넘 기가 막혀 몇자 남겨본다.
욕심이 많아서...
넘 챙기는 많고
넘 해 먹는 넘 많고
누가 주몬 싹 챙겨 넣고
나누어 살라고 안한다.
무조건 슬쩍한다.
뭐 넘 생각할 게 뭐 있나 하듯
기가 막혀...
지가 아니면 안돼?
이런 생각 버려야 할 텐데...
이런 저런 세상에 산다는 게
영 찜찜하다 정말...
기 막혀...
꼭 이 말 하고 싶다...
잘 묵고 잘 살아라~!!!
이 문딩이들아~!!!
부끄럽지도 않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