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草夢池塘(춘초몽지당) : 봄풀은 연못가 꿈속에 젖었네.
漢詩 속으로
春睡(춘수) - 정수강(丁壽崗 1454-1527)
봄날의 낮잠
處處靑煙起(처처청연기) : 푸른 연기 곳곳마다 피어오르고
家家白日長(가가백일장) : 밝은 햇빛 집집마다 깊이 스미네.
人閑好憑枕(인한호빙침) : 사람들 한가로이 베개 즐기고
春草夢池塘(춘초몽지당) : 봄풀은 연못가 꿈속에 젖었네.
http://cafe.daum.net/heartwings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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