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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오늘도 하루가 저물고...

하루가 빩리  지나가고
또 밤이 되고
친구, 지인과 같이 한잔...
그냥 지나갑니다.
맛있는 술상이 차려진 속에
흘러간 엤이야기 되씹으며
아~!!!
뭐야 이거 하지만
그래도 나  있기에
이런 글 소리 하지요.
그래서 만남이 좋고
즐거움이 쌓이고
이 야그 저 야그 하며
헤어지고...

편안한 밤 되시고...요. 또 다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인연 있으면 더 잠있겠죠...?

 

ㅋㅋㅋ

 

하였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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