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더 하고 싶은가?
뭐가 더 그렇게 갖고 싶은가?
뭐가 더 그랗게 아쉬운가?
뭐가 더
아직도 비위지 못하는가?
빨리 비워라!!!
가벼워진다.
편해진다.
욕심은 금물이다.
뭐 대단하게 태어났다고...
떠나면 그만인 걸...
빨리 깨우치라~!!!
늦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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