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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12월 첫날 아침에

 

 

                                                                                                      늘 뜨고 지는 달

오늘 아직 몬 떠났구나

아침 햇살도 강하네.

 

이제 겨울이라

스키장에 눈이 쌓여

많은 매이어들이 모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아~!!!

가구나.

2012년.

흑룡의 해도 저물어간다.

달력 한장 남은 2012년 12월.
한해 마무리 잘 하면 좋겠다.
지인들에게 인사나 하면 어떨지...
메세지 날려볼까  하며...
 
12월 첫날.
지난 밤에 살짝 내린 눈에
추위가 찾아와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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