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부황?

머리가 무겁다.

 

에고우~!!!

 

이러나 저러나...

 

귀가하여

 

아내에게 부탁해

 

부황을 떠

 

이제 시원하다.

 

세상 살면서

 

이제 이런 것도 가끔해야 하는 갑다.

 

ㅋㅋㅋ

 

미리 챙겨야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왔어?  (0) 2013.03.01
7번방의 선물  (0) 2013.02.28
앞으로 5년 동안... 바램.  (0) 2013.02.25
그대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 . .   (0) 2013.02.25
때가 되면   (0)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