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한 모습.
2000년이 오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권력자들의 행태.
장애우에 대한 처우
사회의 어두운 한 면을 보여주였다고 본다.
정말 이 영화를 보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될 거라고...
아내와 모처럼 오늘 저녁 무렵
이 영화를 관람했다.
여러 각도의 면을 생각하게 되고
각자가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이
있을 때 눈시울을 붉히게 되지 않았나고 본다.
뜨거운 눈물이 두번 흘러내렸다.
이 영화는 지난날의 한 모습, 담녀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되고
앞으로 더 많은 이런 영화를 찍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세상의 바름과 거르침을 밝혀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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