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오분도밥과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 입니다.
매일 새로움을 찾을 수 있는 기다림으로 행복합니다.
오늘의 건강 정보는?
암세포는 산소와 포도당이 부족해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설이 조금씩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제는 전립선암으로 고생하시다 좋아지셨다고 하신 김포 어르신의 친구분이
홈팜 도정기 사시려고 물어 물어 오셨어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암세포가 따뜻한 조건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혈액순환이 좋아
산소와 포도당이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심장이나 소장. 비장에 암이 생겼다는 말은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뇌종양도 무척 드문 편입니다.
요즘 부쩍 증가추세에 있는 암이 폐암이나 췌장, 대장, 전립선,간, 위, 신장 등
비교적 차가운 음식이나 공기, 차가운 물에 얼음등 냉각되기 쉬운 장기에 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도 체열과 관련이 있습니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체온이 낮은 사람보다
암을 피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살이 찌지 않지만 체온이 낮은 사람은 살이 찌기 쉽다고 설명한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암과 비만과도 상관관계가 있네요.
냉증이 비만을 부르고 암을 부른다가 오늘의 핵심내용인데
알면서도 찬음식이나 찬물을 좋아 하는 습관을 바꾸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서양음식이 세포생물학의 측면에서 고찰해보면 비만과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점은
포도당이 적고 찬음식에 경계가 없습니다. 식후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라고 하니
말입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어머니 혹은 할머니께서 하시던 말 "밥이 보약"이니 밥더 먹어라고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대신 펄펄 끓는 숭늉 한대접을 받아 마시면 온 몸에서 땀이 비오듯
흘렸던 시절도 기억 합니다.
체온을 37℃로 유지할 수만 있다면 비만과 암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도 직접 만든 따뜻한 야생차 한잔으로 건강한 하루^&^
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미소와 함께 하세요.^&^
행복한 동네 드림
http://cafe.daum.net/SDSJ 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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