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에 와서 이런 야그들이 나오는지
묻고 싶네?
권력, 힘 있는자들이 갑인가?
힘 없는 것들은 을인가?
왜 작금에 와서 이런 것들이 나와?
뭔 짓들인가?
좀 생각해 봐
어느 자리에 있어도 그렇지...
법을 집행하는 자들도 웃겨.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
원고, 피고 글로 대치 하려고 야단이네.
이게 어느 나라의 법인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묻고 싶네
아~!!! 기가 막히네...
지금이 어느 싯점인데
빨리 벗어나
개혁을 해야 해...
오늘 어느 자리에
보고
개탄한다.
진정 대한민국 백성을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하고
바꾸어야지...
늘 그 자리는 아니다.......
이 나라의 국민을 위한 모습 보고 싶다.
소리 칠 자리도 아니다.
군립하는 자리도 아닌데...
그냥 부끄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