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2013 페루사진
갑자기 생각이 났다.
변화를 두기 위해
옮기고 싶다.
그런데 넘 생뚱스럽게
염치도 없이
잘 설명을 하였다.
그러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조건이
맞을지
그 사람들
계산적이라 쉽지 않다
다시 생각해
최종 아이디어를 내어주어야 야그 하기 좋다.
아직 시간은 있으니
그런데 뭘 더 기대하겠나?
그동안 있었던 것들을 생각해
보면
기대할 필요는 없다.
생각?
조건?
뭔지를 도체 모르겠다.
아직도 욕심이 많은건가?
얼마나 오래 견딜 거라고
허기야 지 걸 주는데
따져보겠지...
쉽지 않은 걸 알지만
그냥 내버려두려고 하지....
기대할 게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