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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버려도 버려도...

아직도 많아?

 

언제 정리해

 

버리지.

 

그래도 좀 기다려

 

버릴 것은 이미

 

맘에 정해져 있으니

 

짜여진 시간 속에

 

차근차근

 

버려야지...

 

와 이렇게 많지...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는 것이지.

 

갖고 오면

 

쉬이 못 버리는 게

 

탓이라네.

 

ㅋㅋㅋ

 

빨리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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