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던가?
무슨 일이야?
흑심을 가졌더란말이야?
무슨 소리야.
여태 살아오면서
그런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
그래
생각이 좁으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녀?
뭐가 대단한 인생인데
뭐가 문제이었는데...
별 웃기지 않았으며
하다
잘 지워버렸고
생각에서도
완전히 지워버리지 뭐
이래 저래 살아도
내가 중심이니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뿌리쳐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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