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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영원한 게 없다?

어느 때 빛을 내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사람들은 잘 기억을 못하지.

 

뭘해 왔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런데

 

자신도 모로게

 

떠나버린다.

 

아~!!!

 

얼마나 답답한 것인가?

 

자신은 알았을까?

 

신만이 아는 것이지...

 

결국 그 영광도 한 순간

 

떠나구나.

 

살아있을 때

 

좀 좋은 일이나 하고

 

했더라면...

 

생각이 드는 날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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