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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언제부터인가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

 

 

언제부터인가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

한화 1000원 미화 2불 카나다화 2불..

그때는 한화 1000원과 카나다화 2불의 가치가 거의 비슷하였는데.. 지금은 반토막..

 

페이스북에서 지인의 글, 사진 옮겨 놓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