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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9월에 들어서니

새벽 기온이 차다.

 

반바지를 입고 나선 이른 새벽

 

어?

 

시리네

 

춥네 한다

 

입술도 파래진다.

 

에고우~!!!

 

빨리 해가 떠올랐으며 하다.

 

오늘도 낮은 따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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