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온이 차다.
반바지를 입고 나선 이른 새벽
어?
시리네
춥네 한다
입술도 파래진다.
에고우~!!!
빨리 해가 떠올랐으며 하다.
오늘도 낮은 따끈하겠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희대에 외국인 교수를 어떻게 뽑는지? (0) | 2013.09.07 |
---|---|
산다는 것이 뭐여? (0) | 2013.09.07 |
표현을 하라 (0) | 2013.08.29 |
아~!!! 와 이라꼬? 와 이라몬 좋건노? (0) | 2013.08.28 |
어찌 이 맛을 알꼬? (0) | 201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