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었던 것 같이
머리가 깨운하지 않다.
무슨 일인지 가끔 지난 날의 사람들이 보인다.
그참 이상하기도 하지.
머리 속에
저장된 게
가끔 나타나고
그 옛날을 잊지 못해서
그런가?
좋은 일을 할 때이었지만
잘 해주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었는데...
그래 가끔 꿈도 꾸어야 하잖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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