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삼카페에서 보내는 " 매일 음악 "
이향숙 시 / 이안삼 곡 / 아주콘스트콰이어 / 지휘 임명운
지난날 많은 무지와 시기, 온갖 탐심으로 어느새 미움이 가득하고 내가 널 도우리라 골고다 십자가에서 내려다보시던 눈길로 봄 눈 녹듯 풀리어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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