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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필,산문 등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법정 (☆)

 

 

 

 

 

 

 

봄 여름 가을 겨울...     법정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피네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  

 

 

 

☆  새벽별

 
부산여고동문카페
http://cafe.daum.net/alldongbek 으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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