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속에 아픔을 요즘 많이 느껴지네.
갑질의 인간들
욕찌꺼리 하는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늙은이들의 행패...
눈 깜아 아니 그냥 모르는 채 하고 싶지만
오늘은 이렇게 찌끌어 본다..
게으른 자의 속 맘
거짓말...
행하지 못하는자
뭘 갖고 행세하는 자
정말 요즘의 세상이 밉기만 해
그래도 내가 바른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자부하지만...
올만에
속내를 좀 보이네.
주어진 여건이 겉모양은 대단한 것 같다?
명성... 명예?
그래도 헌신하는 맘으로 하기에 아직은 견디지만...
02112010 찍은 사진임
요즘 눈도 잘 오지 않아요~!!!
글쵸~!!!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는 그런 길을... (0) | 2015.04.01 |
---|---|
겨울은 역시 눈이 내린 후가 좋지!! (0) | 2015.02.08 |
감기 참 오래 가네... (0) | 2015.01.11 |
그냥 눈물이 흘러내리더라. (0) | 2015.01.04 |
뭔지 모르지만 (0) | 201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