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2014
인간이 많이 살아
신이 미워하는가 봅니다.
무슨 넘의 병 등등 것들이
설치고
세상을 씨끌거리게 합니다.
다아 인간에 의해 발생하는 것들인지
물론 공생해 가는 것에
별종들로 생기는 것인지
참 별넘들의 것들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되면
떠날 것인데...
넘 안일하게 대처하였는 것이
불씨가 되어 요란스럽게 되었네요.
현충일 등 공공 행사 등이
취소되고 해 안타까운 날들이었습니다.
다 자신이 지켜야하는 이때
오늘도 안전하게
그래도 행복한 맘을 갖고
보내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을 취하면서...
츨건 6월의 첫 휴일 보내셔요~!!!
..............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 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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