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밥 한 공기 원산Wonsan 2015. 8. 28. 15:43 고프다. 고파 배가... 왜? 소고기 해장국 한 그릇에 벌써 한 공기 해치워버렸다. 또 한 공기 남은 국물에 말아 먹었다. 얼마나 고팠으면... 아냐? 그냥 밥맛이 꿀맛이었다니깐... 까칠하지 않은 쌀밥? 그래서 오늘은 그렇게 먹어 치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 막힌다? (0) 2015.09.12 욕 본다? (0) 2015.09.09 한없이 한없어? (0) 2015.08.24 시린 맘이 (0) 2015.08.21 흔들려? (0) 2015.08.16 '나의글' Related Articles 넘 막힌다? 욕 본다? 한없이 한없어? 시린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