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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파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은 10월을 『한국의 달』로 정하여

 

9월 27일 유엔에서 있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Nawaz Sharif 총리 간 한.파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파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은 10월을 『한국의 달』로 정하여 5억불 상당 EDCF 기본협정 서명식, 국경일 리셉션, 통일 및 경제 관련 세미나, 한복 패션쇼, 수력발전소 기공식 등 10여개 각종 행사로 파키스탄 정부와 국민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10월 『한국의 달』 행사의 하나로 송종환 주 파키스탄 대사는 9월 17일 Muhammad Malick PTV(우리나라의 KBS TV에 해당) Mamaging Director를 방문하여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을 10월 중순부터 방영토록 합의 한 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구체적 방영 방식(일일 또는 주말)은 앞으로 방송국 사정을 보고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금년 6월부터 이번 일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삼성 이인용 사장 등 국내외 여러 지인들이 도왔는데, 파키스탄 국영 TV의 『대장금』 방영은 파키스탄 국민들이 우리나라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관련 사진을 게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hsong4456/posts/920467814656878

주파키스탄 송종환 대사님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