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신춘가곡제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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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선율- '신춘 가곡의 향연' 2부 스케치 -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3000명에 잊지 못할 추억 선사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신춘가곡운영위원장인 작곡가 이안삼 선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바리톤)이 '떠나가는 배'와 '어머니의 마음'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김지현이 '새타령'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바리톤 이현이 '능소화 사랑'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이미경이 '고향'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테너 신동호가 '희망의 나라로'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강혜정이 '꽃구름속에'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바리톤 고성현이 '대지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신춘가곡제 예술감독 소프라노 임청화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의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 전원이 '봄처녀'를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의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이 모두 나와  '봄처녀'를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   그대가 꽃이라면 장장식 시 이안삼 곡 Sop 강혜정                                                  http//cafe.daum.net/ansam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