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씩 익혀가며
살아가는 어떤 재미라 할까...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떤 삶이든
자기가 만족하면 최고라 생각합니다.
진실하게 살아간다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
뭔가 부족하면
타인에게
자기를 보이려고
무슨 짓을 하고
거짓의 모습으로
가증스런 어떤 것을 보면
참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다 놓아두려고 애씁니다.
뭐 대단한 삶도 아닌데
어떻게 살아왔던 간에
그냥 흘러가는 대로
하나하나씩 익혀가며
살아가는 어떤 재미라 할까...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떤 삶이든
자기가 만족하면 최고라 생각합니다.
진실하게 살아간다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
뭔가 부족하면
타인에게
자기를 보이려고
무슨 짓을 하고
거짓의 모습으로
가증스런 어떤 것을 보면
참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다 놓아두려고 애씁니다.
뭐 대단한 삶도 아닌데
어떻게 살아왔던 간에
그냥 흘러가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