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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얼마나 더 가지라고

얼마의 세월이 흘러갔지

 

그때만 해도 죽을 뚱 하였는데

 

어?

 

차도 외제 차로 바꾸었어?

 

그런데 아직도 죽는 소리한다.

 

정말 속내를 알 수 없어

 

그들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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