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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에너지)

아우라 (에너지)

 

아우라(aura)는 인체로부터 발산되는 영혼적인 에너지[1]. 또는 어느 인물이나 물체가 발하는, 일종의 독습인 영적인 분위기도 가리킨다[1].

」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아우라(αύρα/aura)」에 유래해 영어로서는 약간 문어적인 표현이다. 한자 표기에서는 「오랍(奥拉)」이 된다.

여러 소설에서는 오라, 오오라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아우라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

아우라의 개념의 설명에 개인차가 생기는 일도 있다.

테드 안드류즈는, 「인간 아우라라고 하는 것은 육체를 둘러싸는 에너지 필드」에서 「인간을 푹 감싸는 입체적인 것」 「건강한 사람의 경우, 아우라는 몸의 주위를 타원형, 혹은 계란형으로 싸고 있다」 「평균적인 사람은 신체의 주위 2.5~3m에 걸쳐서 감싸고 있다」고, 해설했다[2].

제인 스트라자즈는, 아우라라는 것은 사람을 둘러싸는 「기분의 장소」라고 해, 사람의 건강, 기분, 에너지 레벨에 대해 가르쳐 준다고 했다[3].

윌리엄 앳킨슨은, 아우라는 실재하는 힘이라고 해, 「생각체」라고 했다. 아우라에도 타입이 있고 그 기본형인 「프라나오라」는 생명의 현물질이기도 하다고 했다[4].

과학자이며 신비 사상가인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는, 인간의 주위에는 「파동체」가 존재해, 그 안에 인간의 사고가 시각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종교화 등에 그려지는 후광(헬로)을 아우라로 간주하는 일이 있다. 유태의 신비학 카발라에선, 아우라를 「성기광(星気光)」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크리스트교의 종교 회화에는, 빛의 아우라에 싸인(예수 등의) 인물이 그려져 있다.

 

등등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A%B0%EB%9D%BC_(%EC%97%90%EB%84%88%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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