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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오늘은 귀가 길에

그런 시간 속에...

 

기다리는 것도 힘드네.

 

시간  속에

 

행복함을 느끼고

 

그런데 다 헤어지네...

 

그리고  유독히 닥달거리네

 

맥도날드 콜라 두잔을

 

마져 마셨네.

 

그리고 기다려...

 

낙지 죽여...

 

술 죽여...

 

노래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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