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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단풍

 

 

단 풍

류 치 환(동래공립고등보통학교 4회)

 

신이 주신

 

마지막 황금의 가사를 입고

 

마을 뒤 언덕 위에

 

호올로 남아서서

 

드디어 다한 영광을 노래하는

 

한그루

 

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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