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아! 안타깝다...

 

 

어찌 이 지경으로까지 왔더란 말인가?

 

누구를 탓하랴.

 

온 소리를 쳐도

 

믿지 않으니

 

참 암담하고 답답한 현실이라..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다!!! 봄날의 남쪽으로  (0) 2017.04.02
3월이 가구나...  (0) 2017.03.31
찾았다. 고치고...  (0) 2017.03.30
시작이 반이다.  (0) 2017.03.29
아 통탄할지고...  (0)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