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15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
요즘 세상사가 왜 이렇게도 시끄럽게 하네.
언젠가 밝혀질 걸
넘 심하고 한심하다.
법치국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것에 유감이다.
누군가가 이 나라를 다시 생동있게 하기를 기대한다.
일사분기가 끝나가지만
아직 멀었다.
풀어야 숙제들이 산적해 있으니
답답하다.
부디 이 나라의 근간을 흔들지 않았으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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