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줄 모른다.
보면 앞에서
누워서 비비고 그러더만
그런데 짝이 찾아왔는지
이제 나몰라 하듯
들어오지 않네...
허허 때가 되었구나.
가거라
쉬이 잊어진다.
그래도 생명체라
먹이는 놓아두리라.
이게 또 다른 인생의 잉태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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