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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어디 믿을 데가 있던가?

 

 

 

일을 시켜 놓으며

 

제대로 해야지

 

어거 어디 믿고 살 수 잇는가?

 

관에 있는 자들이나

 

업자들이나

 

똑 같다.

 

발주해 주었더라면

 

공사가 제대로 행해지고 있는지

 

감독도 하지 않으니

 

그냥 지들 식대로 한다.

 

무슨 문제가 일어나는지

 

사는 사람만이 알게 되어

 

알려주어도 ... 느리고

 

나몰라 해...

 

누구도 책임도 지지 않는

 

어찌 이 나라 누구를 믿고 살 수 있겠는가?

 

....................

 

공무원을 많이 뽑는다?

 

누구를 위해 그들을 뽑는가?

 

일반 생산시설 등 사업을 확장해

 

일자리 창출을 해 나가야 하는데...

 

점점 이런 것들은 없어지고

 

서비스산업만 늘어나면

 

향후 어떻게 되겠는가?

 

아 기가 막힌다.

 

답답하다..............................

 

앞이 캄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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