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내어 설치하는데
여셋날이 걸렸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보고 또 진행과정을 확인하였다.
참 많이 걸렸네.
별 사람들이 시비를 걸고
공사하는 자도 바뀌고
원청이 와 일하는데
시간 넘 걸렸다.
그래도 아직 마무린 안되었다.
다음 주말이야 되어야
깔고 덮고
깔끔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
힘든 육일이었다.
그래도 여기까지만 하여도 다행이었을까?
이제 내음새, 불쾌한 냄새는 안오겠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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