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15
그럴 걸... 말이다.
왜 그런 생각이 났을까?
그때 그 시절에
좀 더 잘해주었더라면 떠올라
갖고 있는 것
다 주고 올 걸
뭐한다고 갖고 왔나 싶네.
결국엔 어디에
하나하나씩 버리기 시작하였잖은가?
물론 돌아와
나누어주긴 하였지만
아~!!!
그 때 잘해주어야 했는데
....
음원은
http://cafe.daum.net/alldongbek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