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라 단정하지 마라.
더 앞이 있다고 생각을 바꾸어봐라.
더 살게 되고 산다고 말이야
넘 포기하듯
체념하듯
일찍 적당히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발상을 바꾸어...
특이점이 온다고 상상해 봐라.
왜 그렇게 생각 못하였던가?
어젠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고교 동기친구와 같이
모처럼 고교 선배님과 식사 전에
담소를 나누면서
그것이 거기까지가 아니라
더 앞이라는 미래의 세상에
내가 있을 수 있다라는 것.
포기하지 마라.
단념하지 마라.
더 크게 내다보면 보인다.
아프지만 말거라.
분명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