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활의음악정원 푸치니//서부의 아가씨 제3막 '내가 자유롭게 되었다고 그녀가 믿게 해주오' Chella mi creda libero e lontano 원산Wonsan 2019. 9. 29. 00:00 리알토님의.. 푸치니//서부의 아가씨 제3막 '내가 자유롭게 되었다고 그녀가 믿게 해주오' Chella mi creda libero e lontano Jussi Björling (b 1911 – 1960) was a Swedish tenor Puccini (1858 - 1924) La Fanciulla del West Dick Johnson's Aria (Act 3) Chella mi creda libero e lontano 내가 자유롭게 되었다고 그녀가 믿게 해주오 Ch'ella mi creda libero e lontano sopra una nuova via di redenzione 내가 자유의 몸으로 새로운 해방의 길위에 멀리있다고 믿고 있는 그녀 aspettera' ch'io torni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지 e passeranno i giorni e passeranno i giorni 그리고 날들은 흘러가겠지... 날들은 지나갈거야... ed io, ed io non tornero' ed io non tornero' 그리고 나는... 나는... 나는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Minnie della mia vita mio solo fiore 민니... 나의 인생에 유일한 나의 꽃이여... Minnie che m'hai voluto tanto bene 민니... 나를 너무도 사랑한 당신... tanto bene ah~~ 너무도 사랑한... 아.... tu della mia vita mio solo fior. 당신은 나의 인생에 유일한 나의 꽃.... 1910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초연된 서부의 아가씨는 1850년 미국 서부의 황금광 시대(Gold Rush)를 배경으로한 작품으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여걸 ‘미니’와 순수함을 지닌 도적의 두목 ‘딕 존슨'의 사랑을 그린다. Jussi Björling, tenor 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Alberto Erede, cond 2019/9/28 리알토 음악을 들으려면 아래 바로가기 누르세요!http://cafe.daum.net/musicgarden/5qxA/4432 카페 바로가기 ♣ 이동활의 음악정원 ♣ cafe.daum.net/musicgard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이동활의음악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날도 안//'나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 조안 서덜랜드(sop) 리차드 보닝(cond) (0) 2019.10.01 레스피기/고풍의 무곡과 아리아 모음곡 제3번 P. 172 / 3. 시칠리아나 - 클라우디오 시모네(cond) 이 솔리스띠 베네띠 (0) 2019.09.29 가을 초입에 듣는 가장 아름다운 근대 프랑스 가곡들... (0) 2019.09.28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제7번 F장조 K. 242 '로드론' - 카티아와 마리엘 라베크 자매(pf) 세미온 비쉬코(Cond) (0) 2019.09.27 카를로 이노센치// '잘 있거라, 지난날의 영광이여' Addio sogni di gloria - 루치아노 파바로티(ten) (0) 2019.09.26 '이동활의음악정원' Related Articles 레이날도 안//'나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 조안 서덜랜드(sop) 리차드 보닝(cond) 레스피기/고풍의 무곡과 아리아 모음곡 제3번 P. 172 / 3. 시칠리아나 - 클라우디오 시모네(cond) 이 솔리스띠 베네띠 가을 초입에 듣는 가장 아름다운 근대 프랑스 가곡들...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제7번 F장조 K. 242 '로드론' - 카티아와 마리엘 라베크 자매(pf) 세미온 비쉬코(C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