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도 떠나가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가네.
어쨌거나 현실에 충실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영위하여야 한다.
물론 시간이 허락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도와주고
협력하고
봉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뭐가 더 필요한가?
잘 생각해 보게나.
오늘의 대한민국이 걱정스럽지만
두고 보아야지...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그렇게 믿는다.
10월에 좋은 일들이 있기를 기대하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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