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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무슨 일로

온라인에

무슨 일이 있었던가?

 

왜 친구했 놓곤 친구 안해?

 

그참 이해가 안간다.

 

뭘 주라고 쫄란 것도 아닌데

 

그래 하는 수 없지

 

그런데 좀 괘씸한 생각이 든다.

 

안오면 되고

 

안쓰면 되잖은가?

 

이해할 수 없다.

 

개인의 사정이 있어

 

뭘 잘못 건들어서... ㅋㅋㅋ

 

어떤 기간에

 

어쩔 수 없었는데...

 

물론 개인의 취향이니깐

 

여러 불친님은 그러지 않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격려해주세요!!!

 

안와도 좋으니

 

넘 그렇게 각박하게 살지 마시고요.

 

이렇게 넋두리 하고 물러갑니다.

 

오늘도 쾌념치 마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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