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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작금에

긴 터널을 빠져 나왔지만

 

아직 멀었는 것 갑다.

 

시간만 흘러가는 것인지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지

 

뭘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는지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코로나로 아직도 안전하지 않다고?

 

비대면.. 잘 모르는 단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백신 걔발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뭐가 우선적인지...

 

알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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