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여하지도 말고
이야기도 꺼내지 말라.
여태까지
살아온 길이 다른데
뭘 더 말할 필요가 있는가?
말도
글도
그렇게 하시게.
필요치 않은
만남 별 의미가 없다.
불필요한 것
생산하지 않게 하시게나.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살아있는 대로
자신의 삶을 즐겨라.
건강한 삶 속에
가는 세월에
묻어두고
조용,
편함에
충실하라.
이게 진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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