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여기까지 왔네?(짧은 넋두리)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버렸네.

오늘도 이 험난한 코로나신문화시대를 잘 이겨가며

행복 가득한 삶 영위하기를...

벌써 화성으로 와 산 지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

푸르른 5월 속에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옵소서!!!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  (0) 2021.06.01
봄비 내리는 새벽에  (0) 2021.05.16
절호의 챤스를 놓쳤나?  (0) 2021.05.11
여행 *  (0) 2021.05.10
화성시 우정장안 사랑한모금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0) 2021.05.09